내 나름대로의 비호감들 위주로 갔던데... 정말 잼있고...생각좀 있겠다 싶은사람들은 한명도 안간거 같음... 보통 저런팀 리더로는 현 방송3사 통틀어 가장 영향력있는 3인... 유메뚝 강씨름 김왕눈 중 한명이 이끌어야 정상인데... 이들이 전부 거절 혹은 과일촌을 안사먹는 라인이었겠지... 엠씨 대격돌에서야 거기서 거기였겠지만 현시점에서는 티비 잘안보는 나로선 요즘도 연예인 하는지 의문스러울 강모씨가 리더구...뭐 거기 따라간사람들도... 솔직히 정말 이 멤버중 실망은 "무갈이" k본부 웃음콘서트에서 엠본부 웃음이다로 옮겨서 첨에 mb가 열받게 할때마다 개그로 승화시켜 시원하게 해주는듯 싶더니 결국 자기 사리사욕앞에 GG치고 말아버리다니... 뭐 생각이 있는사람들이니 아마 제의가 들어왔어도 거절했을테고... 제의안들어가고 만들어진 모임이라면 뭐 처음부터 볼장 다봤네..놀러가는... 나는 왜 올림픽은 그렇게 열심히 봤는데... 연예인 여행단이야기는 이렇게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알까... 그정도 비중이 없는데 억???을 쓰다니.. 억이면 아휴...내가 똥싸고 물을 몇번내려야 그돈임??? 평생 똥싸고 생수로 물내려도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