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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소녀',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
게시물ID : humordata_344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멸의노래
추천 : 7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8/12 13:47:1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영화 '다세포소녀'(감독 이재용)가 오는 2007년 2월 8일에 개막하는 57회 베를린 영화제(Internationale Filmfestspiele Berlin) 파노라마(panorama) 부문에 초청받았다. '다세포소녀'의 해외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미로비젼은 "지난 10일 베를린 영화제 집행위원회측에서 57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영화제 초청작들이 대부분 빨라도 11월, 혹은 1월 사이에 결정이 나는 것에 비해 '다세포소녀'는 이례적으로 8월에 파노라마 부문에 일찌감치 초청이 확정되어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중 가장 먼저 초청이 결정된 한국영화가 됐다. 베를린 영화제는 이재용 감독과도 인연이 깊다. 이재용 감독은 지난 2004년 제 54회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다세포소녀'와 같은 부문인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다세포소녀'는 주류 가치를 뒤집는 파격적인 소재를 우리나라 최고의 비주얼아티스트 이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다세포소녀'는 8월 10일 개봉, 전국 243개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ㅎㄷㄷ 뭐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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