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덥고 화나고 컴퓨터가 날 무시하고 이런날................................................... 멀 해야 잘했단 소리 들을까요? 언니들하고 음주가무? 이건 항상 하는짓이고... 이젠 좀 건실하게 살고싶어요... 고등학생때의 순수함은 어디로 사라진건지~ 친구들이랑 단란하게 놀았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술적당히들 드시고 공부하삼!!! 배워서 남주나!! 5년후의 당신이 제가 될수도잇단;;; 그렇다고 돌 던지진 말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