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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15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몬스터★
추천 : 13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7/12/20 15:43:57
작년엔 잘 모르기도 했고 외식이니 못해드렸는데
올해도 외식이지만 미역국 끓여서
가져가시라고 통에 담아 드릴까 해요.
제가 임신하고 나서 어머님께서
제눈치를 많이 보시거든요.
혹시라도 제가 기분이 나쁘지않을까
조심하시고 안절부절 못하시는게 보여
괜히 죄송하더라고요.
미역국 한번도 안해봐서
오늘 연습삼아 한번 해보려고요.
토요일 저녁에 식사하기로 했으니까
오늘 연습해보고 토욜아침에 다시 끓여보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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