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깡촌은아니고 소도시인데 

진짜 뛰어서 올라가면 5분컷 할수잇는 작은 산이 있습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여기서 목매달아 많이죽엇다고 밤에 귀신도 많이 나온다고해서 사람들이 뜸함.. 

낮에도 운동하는사람 몆명잇고 걍그닥

산길쪽말고 사람없는쪽으로가면 대마초 보입니다 띄엄띄엄

이걸로 아저씨들 당구장에서 내기 하고 막그랫는데 2년전 이네요 

피우는거 구경햇는데 그냥 풀냄새인데 엄청진하다는 느낌만 받고

피워보진 못햇네요 다시생각하면 해볼껄그랫네요

소도시 조그만 산에 대마초가 잇는데 깡촌산에 가면 대마초가 없을까요???

지금도 가면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당장 고어텍스 잠바하나입고 가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