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주말에 야간 알바하는 사람입니다..!
알바하다보면 다른 fps는 잘안보이는데 서든 하는 사람들은 꼭 있네요
뭐랄까요 저는 에전부터 서든같은 fps게임 한 30분만 하면 식은땀 나고 손이 떨리고 속이 울렁거리고 그래가지고
못하겠던데.. 그걸 밤샘으로 하시는 손님들이 있어서 신기하네요
재밌고 괜찮으니까 하는거겠지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지금도 서든을 하는 손님들이 현재 손님들중 반입니다..
알바중에 심심해서 한자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