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들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으니까,
더이상 감정적 선동질 하지 마요.
해경=언딘=정부 한통속인거 지금 베스트 간거 보면 다나와요.
왜 구조를 미루었나? 지방선거 앞두고 구조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게 새누리의 이득인데 대체 왜?
방금 기사 떴어요.
北, 오바마 방한 비난…"핵실험 이상 조치 취할 수도"
매일경제 링크입니다.
연합뉴스에도 떴습니다.
콘크리트에 금이 가고있다고 베스트 및 베오베 간 세월호게시물 생각나요?
이제 도로 원점 될겁니다.
과거에 한나라당(=현새누리당) 이회창이 북한 고위 관료에게 미사일 하나 쏴달라 했던 거 폭로 되서 정치계에 못돌아오는 거 보세요.
뒤로는 공포정치로 서로 공생하며 앞으로 언론플레이질 했다고 밖에 생각 안되요.
카더라 추측 낭설?
그거 다 때려치면 그냥 뒷통수 맞는 거 말고 뭐가 있어요?
이민 갈 돈 있어요?
장담하는 데 박근혜 당장 하야든 뭐든 못하면 박근혜 임기 끝나도 평생 못치울 똥 쌀겁니다.
누가 취임해도 못치울 똥이요.
일단 그래서 총리로 꼬리 자르기 하려는 것 같은데,
진짜 꼬리는 따로 있는 것 같네요.
오유는 콜로세움으로 정화해왔어요.
베충이들처럼 근거 근거 근거 하기전에 보세요. 지금 상황.
결국은 음모론이라고 치부된 것 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팩트 팩트 하기전에 설마 그렇게 되서는 안될 것 처럼 되어가는 지 파헤쳐야 하는 건 우리 몫이죠 결국은.
언론? 봐요 몇몇을 제외하면 전부 충실한 정부의 개입니다.
의문 있으면 제시해야 하고 그게 틀린지 맞는지는 찾아내보면 다 나옵니다.
여태껏 그랬어요.
뉴스도 보세요. 처음엔 그렇게 전원구조 하다가 의문점 발생하고 하다보니까 결국 이렇게 정리됐어요.
근데 그것도 사실이라고 믿기 힘들고 더 충격적인게 나와요.
해경과 언딘이 지하에 지휘실에서 같이 있었다. 라는거
감정으로 여론몰이 하지 맙시다.
솔직히 여러분도 의심가는 거 있잖아요?
없어요?
그냥 혼자 생각만 하면 뭐가 되는데요?
전 지금 이 상황이 안 믿기거든요?
내가 살다 살다 같은 똥이어도 명박이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될 줄 몰랐어요.
fta? 국민 복지 팔아먹고 (민영화) 뭘 얻어올 것 같아요?
대기업 진출 할 수 있는 그런 길을 트여달라 이런 거 인게 뻔해보이잖아요.
그러면 누가 피해봅니까?
생각해봐요.
음모론이면 적어도 피해는 안입어요.
근데 그게 사실로 이루어지면 지옥이 됩니다.
의문 있으면 당당히 말하는 게 맞는 거에요.
아닌 거면 사과로 늘 끝내왔어요 오유는..
근데 지금 왜 콜로세움 열릴 것 같으면 감정적으로 선동질에 휩쓸려가는 분들이 왜이리 많은가요?
사건 터질 거 다 터졌어요 지금.
근데 세월호에 집중되있죠?
머리 좀 식히세요.
담배 한 대 피고, 시원한 얼음 넣은 냉수나 맥주 한잔 좀 하세요.
그리고 좀 보세요.
그저 낭설이라고 하기엔 더럽고 추악한 냄새가 풍기는 이 판국을 보세요.
지금 당장 당신 안위가 중요하면 그냥 입 다물고 있는게 낫겠죠.
대신 당신 자손들은 지옥에서 살게 될겁니다.
전 알아요.
아버지는 박정희 하사였고 아버지가 표를 던진 그들은 늘 그랬어요.
아버지덕에 몸도 반병신 되었는데 제가 난치병이 있거든요?
근데 먹어야 될 약이 진짜 비싸요.
그걸 보험 해제 시킨 게 누군지 아세요?
이명박 입니다.
제발 냉정해지세요.
지금 뉴스만 봐도 상식대로 안굴러갑니다.
언제까지 정부를 두려워 할겁니까?
콜로세움이든 뭐든 열어서 어떻게든 가장 좋은 방법 찾아내야 한다고 봐요.
까도 까도 양파같이 계속 나오는데 어쩌면 더 큰 게 있을 수도 있어요,
선동이 아니라 제 생각은 그래요.
추천도 반대도 하지마세요.
그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이 상황 정상적이라고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