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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1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거뭐★
추천 : 0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13 00:33:01
지금은 여친음스니까 음슴체가겟음 오늘 경춘선타구 알바하러가고잇엇음 근데 경춘선타본사람은알겟지만 무쟈게따뜻함 상봉역으로가고잇는데 내자리 맨끝에앉은 여자분 졸고잇엇고 그앞에 성인남자 졸고잇엇음 근데 둘다졸다가 남자가 입에서침을흘림 여자손등에 떨어졋는데 여자가 깜짝놀래서깻음 갑자기 두리번거리더니 손등에있는 침을 후르릅 하고 빨아들임 쟈철에서 혼자 웃음참느라 죽는줄알앗네 나만웃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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