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중하고 사고의 깊이가 느껴지더군요.
질문에 대해 원초적인 해결방법을 던지고 5.16쿠데타를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씀하신 그분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여하튼, 책에 대한 국민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