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네요.
박근혜랑 문재인편도 찾아봐야겠네요.
안철수가 우유부단하다는 언론의 말은.. 뭐 어느정도 개인의 판단으로 생각했을때 아니란것이 더 가까운것같고.
저도 책 읽어보고 이 사람이 대권에 적합한 사람인지 한번 더 훑어봐야겠네요.
안철수에대해 조금 더 알수있었던것 같습니다.
20대의 고민에대해서도 공감을 했기에, 이 사람이 진정으로 이해를 하고 있구나.. 라는것도 알게되었구요.
짧은시간 이나마 진정성이 닿았던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쓰고보니 안철수 알바 글 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안철수를 좋아하지만, 대권주자로는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이사람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런의미에서 문재인과 박근혜도 더 알아봐야겠지만. 안철수가 오늘은 점수를 좀 땄네요 ㅋㅋㅋ
아버지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봐서 더욱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