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전쟁 때문인지 자연재해 때문인지 세상이 멸망 했었구요 주 배경이 황사 때문에 배경이 어둡지도 그렇다고 밝은 것도 아닌 딱 중간 정도의 배경이였구요 남자가 가방을 매고 있다는거... 적이 몬스터 이런건 아니였던거 같고 같은 인간들이 나쁜녀석 처럼 나왔었는데 제가 봤던게 어떤 백화점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약을 구하러 가는게 스토리였던건지 서브스토리였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백화점에서 옥상을 올라가는데 백화점도 거의 무너져서 건물 밖 틈으로 다니면서 약을 찾던게 제가 봤던 내용 다였어요 그전에 백화점 가기전 잠시 가만히 서있는 npc?같은 남자 3명정도가 있고 주인공 즉 대정령님이 옆에 지나가는데 그 3명이 덤비니깐 총으로 위협하고 뒤에 있는 낭떠러지로 떨어트리려다 역관광 당할뻔 했던게 기억이 나요.... 혹시 무슨 게임인지 기억 하시는분 계신가요??

힌트이자 설명을 할수 있는건 

1. 대정령님이 약 2년전 이게임을 했었다는것

2. 세상이 자연재해때문인지 전쟁 때문이지 멸망을 했다는거

3. 배경이 완전 어두운것도, 완전 밝은것도 아닌 황사때문이 눅눅한 배경이였다는것

4. 대정령님이 지나가다 npc3명 남자가 주인공 남자에게 협박?? 왜 쳐다보나?? 같은걸로 시비를 걸자 대정령님이 그 남자들 뒤에 있는 낭떠러지로 떨어트리려다 역관광 달할뻔??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5. 그 중간 내용중에 백화점안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배가 아프다?? 해서 그걸 구해줄려고 백화점 돌아다니던게 기억이 납니다.

6. 게임에서 제가 본 내용안에서만큼은 돌연변이 동물, 좀비 같은건 안나왔던거 같구요 그냥 주인공이 돌아다니면서 딸을 찾으러 다녔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