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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조영남이 생각하는 사나이 손학규...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216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2/3
조회수 : 8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4 09:44:58

 

 

 

 

손학규 그는 뭘 시켜도 해내는 사내다. 남산을 부산으로 옮기고 일본을 괌이나 사이판 근처로 옮겨 놓으라 해도 틀림없이 그렇게 할 놈이다. 나보다 훨씬 귀공자처럼 생겼지만 잘 살펴 보시라 나보다 훨씬 머슴티가 나는 사내다.(조영남)

 

전방 병기부대 복무시절, 인사장교는 커다란 물품 박스를 자기 집에 갖다 주라고 지시했다. 당시는 군부대 보급품을 빼돌리는 일이 허다했다. "못하겠습니다" 사병 손학규의 거침없는 한 마디였다. 장교의 보복성 구타는 즉시 뺨으로 온몸으로 이어졌다.

 

 

파주 LCD 단지 준공 축사에서 손학규는 “휴전선 근처라는 지리적 위치는 1개 사단이 지키는 것보다 더 높은 가치의 안보적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상생협력의 '남북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사람, 통찰력과 통합 능력을 갖춘 적임자는 손학규이다.

 

 

 

http://twitter.com/hqkorea1122/status/22754433576638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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