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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열도 11개 활성단층에서 지진발생률 10배이상증가 -도쿄대
게시물ID : panic_21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dΩ
추천 : 10
조회수 : 54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1/24 21:28:07
기사원문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1112401000713.html 도쿄신문 - 2011年11月24日 18時54分
-11断層で地震頻度が10倍超 東大地震研の調査

규모(매그니튜드) 9.0를 기록했던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해 지진 전과 비교해서 주변의 지진 발생률이   
10배 이상 상승한 활단층이 열도전국에서 11개 곳이라는 것이 24일 도쿄대 지진 연구소 연구팀의 연구로 밝혀졌다.
 특히 단층대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아 지진발생률이 높아진 곳은 
토호쿠와 주부지방의 중간에 걸쳐있는 나가노 현(長野県)의 사카이토우게-카미야(境峠-神谷)단층대 주요부분과
기후현의 이노하나(猪之鼻)단층대, 카나가와·시즈오카 현(神奈川・静岡県)의 북쪽 이즈(伊豆)단층대 등 6곳. 
이즈 단층대 북쪽 지역의 발생률은 가장 높게 약 70배로 상승했다.
 연구조사를 정리한 도쿄대 지진연구소의 이시베 타케오(石辺岳男)특임 연구원은 
동일본 대지진처럼 플레이트(판)사이에서 생기는 거대 지진의 전후에는 대지진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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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 기사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 시점 존내 까리하네
동일본 대지진 이후 여진때문에 최소 1년은 지켜봐야 한다고하긴 했었지
전반적인 확률말고 연구하는 넘들끼리만 아는 위기징조같은게 있긴 있는건가
물건너 구경하는 사람들보다 부딪치며 살고있는 현지인들이야 훨씬 더 잘 알겠지. 
캐시발 원전이 문제

1)은 향후 30년 내에 진도(매그니튜드말고 일본 진도 기준이 또있음..)6약 이상(震度6弱以上)의 진동이 생길 확률을 나타낸 지도
출처 - 섬숭 지진조사 연구 추진본부 
http://www.jishin.go.jp/main/yosokuchizu/index.html

2) 검색하다 나온 위에 특임연구원 이시베 타케오가 쓴 뉴턴Newton별책 "次"にひかえる-M9超巨大地震" 뒷면, 올해 6월 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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