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출처: http://m.slrclub.com/v/free/30130060
2014년 가요계는 걸스데이를 시작으로 걸그룹 전쟁중이네요,
그런데 노출 수위 뿐만 아니라 선정성 짙은 안무까지 등장해서
결국 방송사는 3대 금지 안무까지 선정했다고하네요.
이슈와 주목을 못 받으면 쉽게 잊혀지는 가요계에서
섹시코드는 대중에게 쉽고 빠르게 다가가는 방법이지요.
그런데 한편 금지 안무까지 선정할 정도면
지금의 섹시코드는 너무 선정적이라는 것을 시사하기도 하겠죠.
안무가 너무 노골적이면
응원하는 팬 입장에서도 너무 안쓰러울 때가 많은것 같아요, 힝ㅠ
그래서 적절한 수위 조절은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획일적으로 재단할 수 없는 문제라서 어렵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