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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2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호친★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07 23:25:15
제가 활동하는 철학갤러리의 훌륭한 자들과는
또 다른 멋을 지니고 계시는 군요
그 멋이 정말 탐나고
미치도록 탐납니다.
두번 세번 꿈에서도 탐낼 것같군요.
오유에 당신과 같이 멋진 분이 계실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당신의 글 내역을 처다보지 않았습니다.
오직 당신이 저에게 다신 댓글 그 댓글 하나만을 보고
당신을 느끼고 사랑했습니다.
여기는 정말 수준낮은 사이트
물론 제가 이 사이트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진흙속의 진주, 보석
그 어떤 옥보다도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생각
당신의 철학
그 모든 것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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