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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2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월같아라
추천 : 19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6/22 22:37:36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취향차이일순 있지만 전 오늘 박준우요리같은거 진짜 좋아하는데
취햔 차이일순 있는데
줄곧 김성주가 박준우 요리에대해 하는 말 보세요
김성주한테 악감정 없음. 제작진말임.
왜 이름도 갑자기 기자라고 붙이고
저사람 마셰코 출신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 셰프들이랑 붙었으면 더 조명해줬을 요리를 일부러 조명 죽이는 느낌 ?
언제까지 갈려구 ..
지금 냉부해는 다시 활기가 넘치네요 샘킴 최현석 대결중.
전에 김풍 인생요리도 그랬고 ㅠ 작가라고쓰고 ㅠ
다음엔 홍석천 씨 라고 쓸려나
아 몰라 ...
저렇게 안전한 요리만 할거면 그냥 간장계란밥 만들던가 . 원래있던 레시피인지는 모르겠군요. 성지순례에 쁘이 하고 오긴 했지만요.
두고두고 아쉬움..
맹씨자체보다. 왜 프로그램을 저렇게까지 하는지가 좀 그래요..
뭐 예능에 화가나는것 까진 아니지만 그냥 좀 아쉬움 ㅡㅡ 좋아했던거라 ㅠㅠ 괜히 걸르고 봐야하는 수고로움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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