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하스를 한지는 좀 된 무과그 유저였는뎅 무과금일때는 별로 하고싶지도않고 그냥 여러 bj들이 가끔하길래 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하느정도였는데
폰스스톤이 나오면서 하는 친구가 한명생겼습니다
그래서 걔랑 덱짜고 투닥투닥해서 승률은 반반이어서 잘하고싶어서 다른bj들 방송보다보니...무과금인제가없는카드가많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낙스라마스만 지르고 같이하자 하니까 자긴 게임에 현질안한다고 ㅇㅇ...
게임 그만두면 다날리는돈같아서 아깝다고..
그래서 담배끊으면 한달에 7만원팩매달지를수있음 ㅇㅇ 하니까
7만원팩 안지르면 담배한달 내내필수있음 ㅇㅇ 이래서
저는 모험모드가 너무궁금해서 낙스질렀는데...하고보니까 이게 재밌고 카드도 무과금인저한텐 신세계라
검은바위산도 지르고....
그러다보니 친구보다 덱자체가 훨씬쎄짐....
얘는 제일센카드가 돌주먹이고....그러다보니 승률이 100퍼센트로 올라감.
그래서 약하게 덱을짜보자 하니 가성비좋은 카드들 제외하면 갑자기 너무 구려보이는거...
센진방패대가도 덱에꼭넣었는데 낙스에서 나온 도발카드에비하면 쥬륵...
그래서 대전할때 3코이상 안넣기로해도
3코에 센게 훨씬많음...
춤추는검이나 죽군 낙스망령 ..
그에비해 친구는 노말 멀록멀록임...
투닥투닥할때가 재밌긴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친구랑 대전할땐 따로 덱을짜서 하긴하는데...
이게 뭔가 전에는 이길라고 전력을다하다가 봐주는느낌이라 둘다 재미없어짐.
같이 재밌게 하고싶었는뎅...
요즘 롤이 재미없어져서 같이하는겜도 하스정도밖에없음
조금원망스런건 어제 하스들어왔길래 아이디알려달라해서 갤S6팩을 3팩 얻어다줬음.
거기서 첫전설이 떴는데 떔장이 오버스파크임.
뽑을떄는 좋아했는데 이게 쓸데가없어서 또망..
좋은거좀나오지..
쥬륵...
징징글이었습니당..죄송ㅇ요..
짤출처는 픽시브「valeera sanguinar」_「こーらす」のイラス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