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문 1로공 불멸자로 1기 추적자 2 파수기 1로 초반 푸쉬 오는거 막고, 막으면 바로 앞마당 가져가고, 정찰기 한기 뽑고 돌리고, 불멸자 3기 되는 타이밍에 바로 추적자 다수랑 파수기 3~5기 정도로 찌르기 가면 뒤에 수정탑 지은 곳에서 차관을 늘려뒀으니까 뿅뿅 소환하면서 싸우니까 진적은 없는듯 하고요.
저그 골레기면,
3관문 1우관으로 시증을 모아 뒀다가 공허 2기와 파수기 6~8기 질럿 다수,추적자 소수로 찌르기 가면서 공허로 조금씩 지지고 불사조 뽑아서 여왕 조금씩 잡아주면서 이기는 게임 가져가고요. 혹은 3관문 차관 없이 추적자 5기 시증으로 돌려서 초반 찌르기 들어가면 앞마당 깨면서 하니까 진적은 없고요. (친구 저근데 이거 날빌날빌 이러던데 날빌인가요.)
테란 골레기면, 대만 사람들은 전진 병영을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불멸자 뽑아주거나 혹은 빠르게 집정관이랑 돌광으로 압박 주면서 앞마당 가져가고. 병력 모아서 역장으로 컨트롤 하니까 진 적은 없는것 같아요. 다른 한국인이랑 해도 점추거나 혹은 분광기 소환으로 본진 드랍하고 본진 수비하러 간 타이밍에 앞마당 들어가면서 역장으로 못 나오게 막으면서 앞마당 깨고 빠지는 플레이를 주로 하거든요.
제 친구가 플렌데, 운영을 조금만 갈고 닦으면, (지금은 브론즈 5위 'Freedom(친코369)'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