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정과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기기의 특성상 불량률이 다른 핸드폰에 비해 높다고하는데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불량으로 교품한 폰은

다시 깨끗하게 닦아서 공장으로 보낸다음에 다시 미개봉  씰 붙인걸로 재탄생한다는데요

확실한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카페에 보니까 어떤분은 교품받았는데 안에 내용보니까 갤러리에 사진이 있었다... 등등.. 음악이 들어있었다.

씰 위에 다른씰이 덧붙여 있었다 등등.... 말이 많았는데

삼성 관계자측에서는 절대로 그런일이 없다고 교품받은 물품은 폐기처리하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출입금지 구역임 ;;;)

저도 갤럭시S에서 버튼마감이 이상한것 같아서 교품생각 중인데 검색해보고 나서 

교품용은 따로 리퍼한 제품끼리 돌려막는다는 글을 보고 좀 꺼림칙한데요...


정말 스마트폰 교품용이 따로 있는건가요? 꼭 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