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정리
안상수 - 안녕하십니까? 서민의 빚을 해결할 저 안상수 여기있습니다
김문수 - 경기도~지사 김문수입니다. (김문수는 그냥 ㅂㄱㅎ까려고 나온듯)
임태희 - 기억나는거 없음. 말로만 뭐라 함
ㅂㄱㅎ -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를 떠나보냈을 때, 저를 지켜주신건 궁민여러분입니다.(? 정책이고 뭐고 별로 잘 모름)
김태호 - 국무총리 청문회에서 실망 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저는 대선에 출사표를 떤집니다. (꼴도 보기 싫었음)
이런 토론회를 한 6번 더 한다고요?
존나 재미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는거 자체가 존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