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충격!숨바꼭질하던 형제..세탁기에 숨었다 잠든 동생을 엄마가..
게시물ID : humordata_344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마의키스★
추천 : 12
조회수 : 8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8/13 02:41:13
모르고 형만 저녁밥을 줬다고 하네요....ㅈㅅ;;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