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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푸르렀던 시절은없다...
게시물ID : freeboard_551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K에다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14 01:02:16
저는 16살 아가예요
 근데 마음은 안따라주고 부모님의 심한잔소리와 함께 공부에 허덕이며 살았죠.

그리고 우리 아이들... 얼마나 슬프게 사는지 아세요? 부모님께 마음을 알리고 싶지만 두려움 혹은 슬픔 이런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최근에 자.살에 관한 뉴스가 많니 뜨고있는데 내용을 보면 거의 학업 때문에 그럽니다 . 그런 가볍다고 생각되는 비교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큰상처기 되는지 알리고 싶습니다 늘 공부와 학원에.매달려서 사는 삶 공부가 우선이라는 삶 얼마나ㅠ끔찍하고 아이들이 슬퍼합니까? 아이들에게도 각자이루고 싶은 꿈은 많아요 늘 불안해 떨어가면서 자신의 꿈을 버리고 학눤에 매달려서 사는삶 이대로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그저 저흰공부밖에 모르는 바보천치 등신이란말입니다. 하나의 꼭두각시처럼 자기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늘부모님이 하라는데로 살았네요. 저희는 하나의 새싹인데 싹도 안틔워보고 늘 그늘에가려 혹은 짓밟혀서... 꿈을 접고 살죠 저도 한때 꿈이 요리사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과 아버지는 늘 반대셨죠 제가 교사하길 바라며 전 이글을 다쓰고 나면 이쓰레기 같은 삶을 살기.싫어서 떠나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신 여러분 우리.청소년에게 이 글을 보여줍시다. 베스트오브 베스트를 통하고 또 이글이 널리.퍼졌으면 하내요 이제 글을 그만쓰고 인사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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