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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 공포정치
게시물ID : thegenius_21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합니다.
추천 : 2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2 00:34:54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 아니던가요?
애초에 친목을 조장한건 이상민이였다고 봅니다.

비연예인 전 지니어스 우승자 홍진호
그리고 임요환을 처음 부터 친목의 뉘앙스를 준거도 그였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임요환에게 한 이싱민의 "처음 부터 적이었어."

이 드립이야 말로 이상민의 처음과 끝이었죠.


친목질만으로는 이런 상황이 안나왔겠지만,
이상민은 적절한 공포를 실현 함으로서 지니어스 전체를 흔듭니다.

그에 따른 권모술수는 새누리당의 그것과 빼다 밖았네요.


지금 지니어스를 흔드는 궤도는...
친목질이 아닌

바로


추악한 정치죠.



임요환을 버리고 이두희를 버린 그 순간은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마지막에 하는 말이라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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