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옵원 엘지꺼 헬지 텔레콤 쓰구있구여
출시예정인 갤 노트로 번호이동 하려구 준비중인데
현재 남은 할부금이 27만원 가량 남았습니다.
내년초 1~2월 구매 예정이라 구입시기쯤에 할부금은 약 23만원으로 예측 중입니다.
2년 약정이 아닌 할부원금을 24등분하여 구매 했기 때문에 위약금은 없으며
남은 할부금만 내면 됩니다. ( 1달 기기할부금 21000원씩 나갑니다 )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대리점에서 남은 할부금을 대납해주며 아예 현금을 쥐어주었다는 말을 들었으며
주변 대리점에서도 lte 스마트폰 구입시 현금 드린다는 문구가 많이 보이네요
이곳에서는 할부금 대납해주는곳 가봣자 오히려 손해라는 말씀을 해주셧지만
대리점 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남은 20여만원의 할부금 때문인지 대리점들의 광고문구가
자꾸 눈에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이곳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왠만하면 참고 쓰구 싶은데 헬지 옵원은 저의 인내심의 바닥을 드러내 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