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2 보셨나요? 류진씨 아들 찬형이 긍정적인 사고 ㄷㄷ..... 늘 불평불만하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오히려 아빠가 더 투덜투덜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 봤을 메주일텐데.. 냄새 좋다고 소리지르고 재래식 화장실 정말 불편할텐데 전혀 거리낌 없이 쓰면서 금색 빤짝이가 나온다니!!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집이 더 안 좋은 것 같다는데 천사 같은 눈망울과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난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
ㄱㅈㅍ씨 때문에 아빠어디가 2 안 보려고 했는데 재방송 나오는 거 우연히 보다가 찬형이의 천사 같은 맘씨를 보고 급기분좋아졌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