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키가 180이상 넘어야 하는 남자를 원하지 않는다
고목나무의 매미도 아니고 난 매달려 다니고 싶지 않다
내 키가 160인데 나보다 5센티만 크면 된다
눈가에는 안성기같은 주름이 있으면 좋겠다 서글서글한 매력이 음....
운동하는티가 안나게 어느정도의 근육만 있으면 좋겠다 우락부락 노노
베렛나루도 원츄 난 털많다고 혐오하거니 하지 않는다 누나는 가슴털도 사랑해줄수 있다....
난 내가 돈버는게 좋다.....단 맞벌이 할거 아니라면 남편이 음식해주고 아이봐주는게 좋다랄까?
그래서 비슷하게 야인도 나와 비슷한 업종이 좋다 프리렌서~
진짜 얼마안데는 간략한 이상형인데 눈이 높단다.........
돈이 많기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잘생긴걸 원하는것도아니고 키큰걸 원하는것도 아닌 지극히 평범한 거 아닌가?
울어머니 나한테 이러더라.......
저년은 막장세일로도 안팔릴꺼라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