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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생각에서 엄청 두려워지는 이유?
게시물ID : sisa_216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주마주
추천 : 3/10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70개
등록시간 : 2012/07/25 13:23:02

1. 복지를 이야기 하며 독일 스웨덴 수준으로 하면 된단다?

    복지가 어린애 이름인가? 독일 수준의 복지할려면 우리나라 현수준의 세율 20% 에서

    40%까지는 올려야 가능하다.

    부자에게만 증세하면 독일수준의 복지는 어림이 없다. 국민 모두에게 30-40% 수준의

    세금을 짜내어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 주장을 듣고 왜 이리 두려워질까? 

    안철수는 근로자들이 파업을 왜하는지 그렇게 모를까? 세금을 안올려서 파업을 할까?

 

2. 자살률과 출산률이 낮으니 복지를?

    자살률과 출산률이 낮은건 복지와 관계가 크게 없다. 복지가 질된 노르웨이도 출산률이 엉망이다.

    오히려 북한같은 못사는 국가의 출산률과 자살률이 거의 없는 것이다.

    안철수 그의 오류는 그가 지도자로써 잘할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혹시 출산률과 자살률이 낮은 북한식으로 하질 않을까 두려워진다.

 

3. 평화?

    진정한 남북평화는 무엇일까?  무조건 북한 독재자에게 퍼주어서 남북군사 긴장관계를 해소하는 것만

    남북평화일까?  우리 지도자들은 북한 독재자에 억압받는 주민들은 전혀 생각치를 않는다.

    우리나라 민주 운동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남북평화를 외치며 북한 주민들은 외면한다.

    진정한 남북평화가 무엇인가? 북한에도 민주화가 꽃피고 남북공히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남북평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북한도 이젠 고립을 탈치하기 이해 개방을 할려고 하는 모양이다. 다 북한을 변하게 하기위한 봉쇄정책의

    결과이다. 북한 스스로 개방을 하게하고 서서히 민주화가 되도록 채찍과 당근을 번갈아 쓰는 것이 남북정책에

    효과가 있는 것이지 무조건 퍼주는 남북정책은 북한주민만 고통으로 밀어넣는 거짓 평화임을 알아야 하는데.    

     난 안철수가 무조건 퍼주기식의 남북평화 정책을 펼까봐 두렵다. 그건 북한주민들에게는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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