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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6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장3년차
추천 : 51
조회수 : 2535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0/31 14:39: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0/31 13:35:42
알바하는 3개월동안 계속 맘에 들었었는데 그녀가 오늘 알바를 그만두네요.
놓치기가 싫어서 급 준비했는데 잘 돼야할텐데..아오 벌써부터 긴장타네 ..
우움...
꽃은 준비해뒀고..
멘트는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대로 할꺼고..
장소는 그녀 집앞에서 할껀데..
23년 장성급인데 탈영해도 되겠죠?
성공 좀 기원해주세요
근데 오늘 날씨 왜이러냐 ㅠㅠ
-베스트 가면... 오늘 12시 넘어서 탈영하는 안하든 후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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