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나이 다다음달이면 24... 나름 꽃다운 ? 청춘... 인데.. 혼자다.......... 혼자......... 친구들도 하나둘씩 여자 친구가 생겨나고.. 그러는데.... 난 혼자다 혼자.... 진짜 농담이 아니라 너무너무너무 외롭다.. 군대가기전엔 이렇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외롭다.. 하두 외로워서 솔로 남자들 만나도 하는말이 맨날 여자 여자 여자........ 뭐.. 즐겁지도 않고 더 외로워지고 돈만 깨지고.. 요즘은 그래서 친구들도 안만나는데.. 너무 너무 너무 외롭다............ 요즘 중고딩들도 커플 많던데.. 난 이 나이 먹도록 사랑 한번 못해보고.. 인생 헛산느낌 난다.......... 하두 외로워서 요즘엔 혼잣말하는 버릇까지 생겼다.. 몇일전엔 끊었던 담배까지도.... ㅠㅠ 다시 피고.. 흔히 말하는 가장 좋을 시기라는데.. 이렇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외롭고 억울하고 그렇다................ 아.. 가을 바람이 왜 이렇게 추운지.. 뼛속까지 횡~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