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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6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파구강동원★
추천 : 10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01 11:39:59
정말 정말 장난이 심한 조카가 하나있었는데
울 집에 놀러와서 내가 계단 올라갈때
X침을 갑자기 놓는거임
난 너무 놀라서 괄약근에 힘을 꽉 주게 되었고
조카는 놀랐는지 엄마한테 울며 달려가서 일르더군요
"엄마! 삼촌 엉덩이가 나 깨물었어!!! ㅠㅠ"
쓰고보니 재미없네.....
나 혼자 길가다가 빵빵터졌던건데...
글 재미있게 쓰시는 분들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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