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뭡니까... 지금 야권은 선의의 경쟁을 해도 모자른데 서로 네거티브라니
김두관 많이 실망스럽네요...
비록 경남사람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남해 사람이고 남해군수 시절 평이 좋아서 경남지사 당선될 때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모처럼 야당에게 기회를 준 경남지사 자리를 2년만에 버리고 대선 출마할 때 사실 실망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수준이 떨어질줄이야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