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시게에 올리는 글이 안중근 의사 유목 분실, 훈민정음 해례 상주본 도난에 이은 또다른 문화재 관련 글이 되었네.
의견이 있어야 할 곳에 의견이 없는 것도 의견이라는 점을 안다면..... 소위 말하는 객관적이라는 것이 얼마나 치졸한 것인지.....
대한민국은 오늘도 부끄럽습니다.
유머사이트인 오유에 맞게 유머를 짜내자면,
이는 후손들의 공부거리를 줄여주기 위한 우리 세대의 치밀한 노력이라고 하자.
하나는 프레시안
하나는 중앙일보
출처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310435&cloc=olink|article|default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1114112844§i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