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을 예로 들자면.
여러가지 인권활동을 한 전례는 많지만, 정치권에 들어간건 서울시장 당선이 처음일꺼다.
뭐.. 일부 보수를 위해서 박원순 시장의 정책은 넘긴다 치고.
소소한 행정들에 변화를 주었고, 그에 맞춰서 일을 잘했다는 게 사실이다 - _-.
게다가 정책들 중에서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으로 실효성을 입증한 걸로 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이 몰려서 학교 성적이 올라감.)
애당초 그놈의 정치의 기본이 뭔지가 궁금하다.
국민들과 접촉을 많이하는게 나로써는 제일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원래 가장 기본적인게 제일 중요한거라고 생각한다 ㅇ _ㅇ.
공부는 개념이, 사업은 원칙이, 재테크는 절약이 중요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