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국회 열거나 하면 여당의 안건, 야당의 안건에 따라 회의 정족수를 채우고 말고 하잖아요
물론 지들 돈 관련된거면 다 참가하지만...
여튼, 왜 회의 자체를 안열려고 하거나 자기들 뜻에 반대되는 회의면 그냥 쌩까고 나가는 건가요?
일단 안건은 올리고 찬/반을 하는게 상식적인거 같은데...
안건 마음에 안든다고 나가라고 국회의원 뽑아놓은게 아닌데 왜 그런거죠?
법령이나 법적으로 나가는게 유리한가요?
아니면 그냥 기싸움인가요?
아니면 정말 무슨 우리나라 정당 문화인가요?
왜 찬/반 안가고 정족수 미달로 안건을 넘기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