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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1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퐈링★
추천 : 5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7 17:20:14
아휴 밖에나와서썼더니 오류나서사라짐ㅠ
크흡 저대신효도했습니다ㅠ
시간이이제없는데ㅠ
일단 우체국택배도착해서
애기밥먹이고 뜯었더니
뭔가많아서 이게뭐지싶어 뜯어보니 너무마늠.
영롱함 갑자기제게몰빵됬다고하시는 운명적인님ㅠ
감사합니다 크흡
다른데서 드림마니했는데ㅠ조은걸로마니마니했는데
누구하나주질않더니
요런대박드림으로오다니 감격스러움
어머님이슬쩍 이게뭐냐고물으심.
어머님꺼라고했더니
너고르고남는거주라고하셔서.
이거다어머님꺼라고했더니
슬쩍웃으시며
무슨홍삼통에서 패물꺼내서 옮겨담으심
보석안조아한다면서 담으시고
빛의속도로 장롱으로들감
그래서 패물사진이없어요ㅠ
지금 어머님이랑 산책나와서 좀시간이있네요.ㅜ
쓰다날아가서 뭔가후기를 공들여쓸수가없음ㅠ
발차기를시작함
ㅠㅠ
넘넘감사합니다
전다시들어가요ㅠ집으로ㅠ
신나신.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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