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수업이 늦어서 택시를 탔습니다...
근데 이 아저씨가 빙빙 돌아서 가는겁니다;
콜택시보다 먼저와서 취소했는데 평상시의 콜비+택시비보다 약 1000원 정도 더 나왔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시간은 없고 이상한 루트로 갈 때 따졌지만 일로 가면 된다 이러면서
신호등에 막히고 차량은 많고... 일부로 그쪽으로 간거 같은데
시간이 없어서 택시비 걍 주고 나왔어요
그 수업 끝나고 지금 이 글을 씁니다 ㅡㅡ
평소에 3400~3600원인데 콜비 500원이고
5000원이나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