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카나 악당 설정 꼭 필요할까요?
게시물ID : animation_21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F*any
추천 : 8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1/26 05:32:38

악당은 마법소녀의 구실을 만들어주고 긴장감을 만들어주지만 

도레미 였던가요? 뾰로롱 꼬마마녀 12살 난 어쩌구 마법 소녀도 있고, 요술공주 밍키처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해 준다.'

이런식의 마법소녀물도 좋지 않을 까요?


현대식으로 스마트폰 등의 매채물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찾는다.

(고민을 모으거나 알려주는 앱, 사이트 등.)

고민을 해결해 줄 때마다 파란 구슬을 모은다.

파란 구슬을 모으며 성장하는 것이 목적.

마법의 오남용으로 실수를 저지르면 빨간 구슬을 모으게 된다. 

빨간 구슬을 지우기 위해선 더 많은 파란구슬을 필요로 한다. 

빨간 구슬이 일정 수준 쌓이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혹은 다른 사람을 볼 수 없는 '벌'을 받게 된다.

특이사항으로 노란구슬이 있다. 

도와는 주었으나 생각하지 않고 마법을 썼을 때 받는다. 


전 싸우는 것보다 이런 게 좋은 것 같아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