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고 또 감추면 모든게 사라질것 같지.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이 너희들 죄를 받는날이 아니다.
지금 이시간 진실을 감춘 현재 이 시간부터 너희들에 마음속에 병이 생길것이다.
그리고 그 병은 암이 될것이며 너희들에 생명을 .....
하지만 나는 희망한다.
너희들에 생명과 희생자들에 생명을 바꿀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한사람 한사람에 저주가 너희들에 안정된 삶과 지위를 파괴했으면 좋겠다고
그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나의 저주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른이에 저주가 또 다른이에 저주가....
우울한 하루에 마감을 저주하고 있는 내가 싫다.
다시생각해보면 양심이란게 있는 인간들이 아니라 아무소용이 없겠지 그래도 저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