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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남친이 밥을 먹다가..................
게시물ID : humorstory_216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뾰뿅Ω
추천 : 3
조회수 : 12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2/03 00:28:28
한참 일하고 있는데 남친에게 날라온 카톡.
남친: 밥무러와써 순대국
나: 많이 먹엉
남친: 응, 배부르다
새우좆너무넣어서짜ㅠㅠㅠㅠ
새우.......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새우죶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하다가 빵터져버려씀
남친이 새우를 닮아서 제가 새우라고 맨날 놀림.
근데 새우좆이 너무 짬
그래서 너님도 짬?
이라고 친히 답을 날려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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