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랑에 빠졋습니다 29년동안 여러여자와만나고 사랑을 하고 햇지만 지금 처럼 이렇게 누구애게 빠져보긴 쳐음임니다 근대 문제가 잇어요 남자 친구가 잇다는거죠 그남자친구분은 저보다 나 이가만코 말만 사귀지 열락도 자주안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안만나나 보더라구요 이시점 에서 전 정말 미치겟어요 난 사랑을 말하는대 당사자는 사랑이 아니라고 하고어떻게 해야할가요 제가 지방으루내려가서 거기서 지내며 마음을 잡아볼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할까요 개랑 나랑 하루통화하는시간이 거이 2시간 이상 넘어감니다 물론 개도 현 남자친구와 장거리구요 근대 남친 하는 행동을 보면 여자친구한테 돈빌려준거 때매 열락 을 하는거 같은 그런 기분이 만이들어요 올지안은 사랑이란건 알지만 사람마음이라는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여러분의 만은 조언즘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