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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천정비에 7800억", 대운하 추진?
게시물ID : humorbest_216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혜윰Ω
추천 : 56
조회수 : 1749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11/03 16:36:55
원본글 작성시간 : 2008/11/03 14:35:04
한나라 의원들에게만 "필요사업 제출하라", 내년선거 의식?

- 정부가 내년도 경기부양을 위한 10조원의 추가 재정지출 계획 발표.

- 이 와중에 슬그머니 "미래대비 물관리"를 명분으로 한 하천 정비사업에 7800억 투입.

-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만 필요한 지역사업을 제출하라고 비밀통지문을 보낸 사실이 드러남

- 추가 재정지출 계획 예산의 절반이상이 건설/토목에 투입.

- "동아일보"가 한나라당 국회의원 29명에게 극비리에 보낸 "대외비" 이메일을 확보 공개...

- 29명 중 대다수가 사업명세서 제출, 대다수 자신의 지역구에 SOC사업, 사업당 100억 넘는 사례도 있슴.

기사원문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081103133126865&p=view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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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공개???

최근, 중앙일보가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해서 상당히 우호적인 기사를 쓰더니... 동아일보도??? 흠~~

최근 중앙일보의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기사들...
 
- "DJ때는 '실력'위주로 경제팀 운용"... "DJ 때는 실력 위주", "MB는 인연 중시" 
- 경제 고비마다 직접 뛴 DJ... 김대중의 위기극복 리더쉽을 그리다.
- DJ 비자금 의혹? … 또 ‘카더라’ 국감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의 DJ 비자금 의혹을 "카더라"통신에 비유
- 이번 위기는 10년간 좌편향 정책이 초래한 산물이 아니다...


진짜, 큰 일이 있으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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