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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리얼 개새끼인 이유
게시물ID : sisa_216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자잉여
추천 : 15/10
조회수 : 152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7/26 15:35:26

[김대중: 대북 공작 南 3000명, 北 250명 숙청] 김대중은 집권하자 마자, 안기부(현 국정원), 기무사, 대공경찰, 공안검사 등 대북 정보요원 3천여명을 일거에 해고하고, 대북공작국과 대공수사국을 해체하였다. 또한, 박정희시절부터 각고의 노력으로 북한에 심어둔 우리측 요원 250명도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밀고하여 살해당하도록 만들었다김대중 때 대북 정보력이 무력화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53&aid=0000007929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원 고위 간부를 지낸 A씨는 본지 기자와 만나 “국정원에 가 보니 대공 분야에는 쓸 사람이 거의 없어 깜짝 놀랐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몇 년 전 일이지만 최근 김정일 사망을 까맣게 몰랐던 요즘 ‘국정원 무능론’의 역사가 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 최고의 정보 기관은 언제부터 이런 지경이 된걸까. 

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전직 간부와 탈북자의 말을 종합하면 1998년은 남과 북에서 ‘북한 공작’을 둘러싼 대형 사태가 벌어진 분수령이었다. 남한이 먼저였다. 그해 3월 말 당시 안기부 대북공작국 소속 간부 A·B씨는 ‘재택근무’ 명령을 받았다. 4월 1일부로 나가라는 뜻이었다. 휴민트(인적 정보)를 맡은 대북 공작국과 대공 수사국이 조직 개편으로 없어졌다는 게 명분이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 한 달 조금 지난 때였다. 새 대통령은 안기부에 대대적 물갈이 폭풍을 일으켰고 북한 파트도 휩쓸렸다. 

 

중략

 

-사람 수를 어떻게 알았나. 

“감옥에서 들었다. 남에서 전향시켜 북으로 보낸 사람, 북에서 직접 포섭한 사람이 50명 정도고 나머지는 그들에게 협력한 사람일 것이다. 모두 장군 100여 명, 당 간부 150명 이상이 체포되고 일부는 사형됐다.”

 

1줄요약

 

씹대중 개새끼가 통수쳐서 북에 심어둔 정보원 다죽임


이건 보수고 진보이고 떠나서 정말 개새끼인거야 ㅇㅇ 

뭐.. 오유가 약간 좌쪽에 가깝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이건 정말 개새끼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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