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를 했어도 맨날 현질 + 싸우자만했었고
블소도 스토리보는 재미에 꾸역꾸역했는데 만렙찍고나니까 재미가 없어졌어요 ㅠㅠ
으 아까운 내 이육공 ㅠㅠ
핏빛 파밍도 못끝냈는데 재미가 너무 엄서요 ㅠㅠ
귀빈도 2개 있는데 엉엉
그런 의미에서 경국에 암살자 들고 가실분? 애정으로 키워주실분에게 드려요
아쉽게도 스펙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ㅠ
황제개구리 < 검색하시면 대충 스펙은 나와요
포화란은 그럭저럭 돌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