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당사자도 아닌 어느 누가 용서를 말하는가?
게시물ID : history_21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관적인생
추천 : 2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22 22:11:13
치욕스런 일제강점기의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 두 분이 같은 날 한 많은 세상을 떠나셨다.
두 분의 시신이 채 식지도 않았는데 그럴듯한 사과 한 번 받지 못하셨는데 대한민국 최고 통수권자란 사람이 나서서 용서하고 화해 하자고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관계 발전이 명분이다.
....미래 세대는 무슨 죄를 지어서 한 많은 그 분들의 씻지 못한 울분을 덮는데 명분이 되어야 하나?
귀태가 맞다.
태어나지 말었어야 할 사람 이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285696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