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 달러로 포돌스키보다 높은 이적료로 사온 주영이 팔리지도 않을텐데
그냥 계약해지나 방출하기엔 쓰지도 못했는데 높은이적료에 치가떨리듯
그래서 계속 연봉 삭감해가면서 1년씩 계약연장하게 되고(팔리기를 바라면서 리저브에서 활용)
박주영은 아스날 1년정액 최근접 관중석 확보에 아스날 락커룸 무료관광 선수들과 매일 팬미팅
37세까지 아스날에서 기웃거리다 은퇴 박주영의 덧에 걸린 아스날

계획되로 밥줘는 레얄 똑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