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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1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잠흑곰★
추천 : 1
조회수 : 86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27 03:27:15
1편은 뭐.. 그렇게 정말 잔인하다. 라고 생각은 안듬
쏘우 후속작들보단 덜한거같음 물론 잔인성만!
역겨움은 쏘우 후속작들과 비슷하거나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은영화
(1편에 나오는 의사 연기 나름 마음에 들었음. 모자라보이고 싸이코같은..)
맨앞 인간지네의 머리를 맞은 일본남자 불쌍해보엿음..
대변을 어쩔수없이 싼뒤 미안함에 계속 우는데 좀 측은해보임..
이렇다 평가할 건덕지도 없는 영화 1편.
쏘우는 그래도 말할거리라도 생기는 스토리인데
이거보느니 막장 불륜드라마를 보겟음..
문제는 2편임.. 데드캠프 시리즈와 쏘우 시리즈로 단련되서 그런지
리뷰만보고 생각햇던 거보단 잔인하거나 역겹지않음..
근데.. 그냥 보면서 내가이걸 왜보고있지 씨X 이라는 생각만 만드는 영화
작품성은 둘째치고 스토리부터 그냥 실험체를 쓰기위한
납치와 실험체가 죽으면 우는거 외엔 없음..
정신병 걸린 주인공이 왜 정신병에 걸렷는지와 이것저것 짧은 스토리는 있지만
씨foot 차라리 클레멘타인과 다세포소녀 작가 둘이 합쳐 만든 영화 스토리 감상하고말음..
결론은 이딴 쓰레기 영화가 제작되고 유포 됫다는거 자체가 아이러니함
이걸 다보고도 내 정신이 정상이며 속 또한 멀쩡하게 귤까먹을수 있다는거에 감사할뿐
너무 궁금해서 웹하드에서 다운았지만 다운받을때 쓴 포인트가 아까운 영화는 이것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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