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보면 그런 스토리 많이 나오고 '내가 신인류고 이세상을 리셋하고 새로운 세상의 신이 될꺼다'. 막 그런말 지껄이는 애들 나오는데
주인공들은 이제 그놈들을 막는게 임무죠. '우리 세계는 우리가 만들고 내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그러면서 적과 싸우잖아요.
일본 rpg보면 저런 스토리 되게 많은데 왜 신인류 소재나 그런 드립들 그렇게 많이치는지 모르겠음. 다른 소재나 이야기 꺼리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