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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2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토리텔러★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5 23:28:42
내가 피아노 두번 배웠는데
처음은 초딩전 꼬꼬마때 며칠 배우다 때려치고
두번째는 고3 말 '수능생이 부른 고딩과 대딩사이'때 몇주 배우다 때려쳤는데
배울 때 마다 손은 달걀을 쥐고 있듯이 하라더라.
근데 잘치는 사람들 보면 달걀이 없다.
공감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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