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매 요리전문가 리도리오입니다
프랑스 르 꼬르륵 유학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렴이 와인, 시트러스 계열 과일, 향신료로 뱅쇼를 만들어보았는데요~
향을 위해 껍질을 깎아 넣더라구요. 외국 요리 유튜브 따라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오렌지와 라임은 반으로 갈라 즙을 짜주고 나머지도 넣었습니다.
사과도 속을 제거 하고 슬라이스해 넣었습니다
정향, 팔각, 월계수잎 - 향신료를 넣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첨 보는것들인데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시장 한약재 파는데 가서 계피 샀는데 몽둥이를 주심 ㅋㅋㅋ
향신료도 넣고 중약불로 은근히 30분정도 끓여주었습니다.
요 데코레이션도 외국 요리 유튜버 따라했.. ㅋㅋㅋ
향도 달콤 & 포근하고 다 좋은데 솔직히 첨 만든거라 그런지 좀 씁쓸하고 떨떠름하더라구요 ㅜ
와인이 문제인지 라임이 문제인지 과일울 너무 많이 넣었는지..ㅜ
혹시 유경험자 분들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