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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6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지대장★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16 03:06:56
지금 제앞에 여아가 술먹고 뻗어있슴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업어가고싶지만
육개월정도 같이 일하고 정도 있는 사이라 함부로 쉽게 못업어가겟네요
택시태워 보낼라구요
뭐 이딴 욕정 가득한 뻘글이라 욕하셔도 할말없지만요 남잔 다 똑같잔슴까 ㅋㅋㄱ
여튼
여러분 우리가 이래서 안생기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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